오늘의 이슈/뉴스 기사 링크 51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권도 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731037 도로공사는 전국 172개 휴게소 운영을 민간에 맡기고 임대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휴게소 운영권을 위탁운영 계약기간이 끝나는 대로 차례로 매각할 방침이.다. 도로공사는 휴게소의 공익서비스 기능 등을 이유로 들어 운영권 매각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기재부가 매각을 강하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채가 141조원에 달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판매만이 살 길이다'라는 모토 아래 자산 매각을 통한 부채 감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부채가 17조원이 넘는 코레일은 용산부지 재매각, 민자역사 지분 매각 등으로 2017년까지 1조9..

슈퍼주니어 이특 아버지 유서발견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31·본명 박정수) 조부모와 부친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현장에는 이특 아버지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간다", "내가 모두 안고 가겠다", "용서해 달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특의 아버지가 노부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뒤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특의 조부모는 수년 전부터 치매 증세를 보여 그의 아버지가 힘겹게 수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27분쯤 동작구 신대방동 한 아파트에서 이특의 아버지 박모(57)씨와 조부 박모(79)씨, 조모 천모(84)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박 씨의 조카가 발견해 신고했다. 이특의 아버지 박 씨는 목을 맨 채 ..

박근혜 대통령 기자회견 "국정원 의혹, 소모적 논쟁 접고 함께 미래로 나갔으면 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0&sid2=269&oid=003&aid=0005601289 아직은 내용이 모두 기사화 되어 나오지는 않았내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부정선거에 관한 내용을 확인하고 찾아가는것이 소모적 논쟁이라 생각하신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국가의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되며 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선거의 중요성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은 아닌듯 한데 전하고자 하는 뜻이 무엇일지 정말 궁급하고 답답합니다.

코레일 파업 참가자 추가로 직위 해제

코레일이 11일부터 파업에 참여한 철도노조 조합원 807명을 추가로 직위 해제했다. 코레일은 이날 조합원 807명을 직위 해제함에 따라 이번 파업 사태와 관련해 직위 해제된 조합원 수는 노조 전임간부 143명을 포함, 6748명으로 늘어났다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31211171510056 철도 민영화 반대를 위해 파업하시는 여러분 힘내세요~

선관위 "수검표가 틀렸다"…지난대선 최종득표수 오류 '확인'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목3동 4투표구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표는 개표상황표에 기재된 1169표가 1083표로 바로잡힌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 표는 1445표가 아닌 1530표로 수정된다2614표중 86표차이가 나면 3%의 오류율이네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5488611&date=20131108&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0

<르몽드> “韓, 공공부문 시장 외국기업에 개방 예정” 공공기관 민영화라...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85 볼리비아가 상수도 민영화후 수도세가 4배 올랐습니다.못사는 살마들은 빗물을 받아 먹고 살구요. 하지만 볼리비아 의 상수도 민영화 회사인 벡텔이 이런 사람들을 고소하여 빗물을 받는 사람들을 검거 했습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032252135&code=910302공공기관 민영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