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뉴스 기사 링크 51

전여옥 일본은 없다 표절

출판전 유재순씨는 전여옥씨에게 출판전 초고를 보여주었는데 그것이 그대로 '일본은 없다'라는 책으로 출판되었다. 대법 "전여옥 '일본은 없다'표절" 국민생각 전여옥 의원(53)이 1993년 발표한 에세이 는 남의 원고를 무단사용한 것이라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왔다. 전 의원이 쓴 는 100만부 넘게 팔려 인세 수입만도 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 3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18일 전 의원이 원저작자인 논픽션 작가 유재순씨(54)와 유씨를 인터뷰한 오마이뉴스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182137085&code=940301

전기요금 누진제 부당 첫 승소

법원에서 처음으로 주택용에만 누진세를 적용하는 것은부당하다고 판결이 났내요전기는 전국민이 동등하게 누려야 하는것인데 기업에는 싸게 줘서 기업의 주머니에만 돈을 채워주는것은잘못된 일이라 생각을 했었는데 잘되어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울때 에어콘 시원하게 틀고 추울떄 난방기 따뜻하게 틀고 사는 날이 왔으면 좋겠내요 뉴스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7/0200000000AKR20170627157751065.HTML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2017년 6월 30일 동서 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서울과 양양을 이어주는 고속 도로입니다. 실제로는 동홍천에서 양양까지 이어지면서 서울에서 양양까지의 길이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서울 양양까지의 고속도로 거리는 총150.2Km 8축의 고속도로가 개통되는거라 합니다. 동서고속도로 통행료는 일반 승용차 기준 150.2Km 12,500원이며 세부적으로는서울~춘천JTC 6,800원춘천JTC~ 동홍천 1,600원동홍천~양양 4,100원입니다. 서울 춘천간은 민자구간이라 금액이 비쌉니다. 한국 도로 교통의 이야기로는 90분에 서울 양양을 주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 뉴스: http://autoin.edaily.co.kr/news/view.asp?newsID=01646566615991240

문재인 대통령 4대강 정책 감사 '매우찬성'

출처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52509057648723&ref=http%3A%2F%2Fnews.naver.com 국민 10명 중 7명꼴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4대강 사업 결정·집행 과정 등에 대한 정책 감사를 '매우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찬성하는 편'이라고 답한 응답까지 합치면 찬성 의견이 80%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 4대강 사업애 대한 정책감사를 지시한 문재인 대통령 누군가는 정치 보복이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에..

사드 배치와 중국 경제제재에 관한 정리

사드 사드는 무엇인가? 사드는 THAAD, 즉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의 약자다. '종말 고고도 구역 방어'라는 뜻이다. 여기서 맨 앞에 '종말'이라는 말이 있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한마디로 내 쪽으로 떨어져 내려오는, 즉 비행을 '끝내는' 표적을 막기 위한 무기 체계이다. 즉 사드의 무기체계는 우리나라에 떨어지는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무기체계이며 괌이나 일본등 다른 지역에 떨어지는 미사일을 방어해 주는 것은 아니다. 사드의 전자파는 위험한 것인가? 사드의 레이저는 TPY-2를 사용 하고 있으며 3.6Km내에서 전자파를 쐴경우 위험하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슈퍼그린파인 이라는 레이더 체계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사드의 절대 위험범위 ..

대기업 고물상마저 자회사 설립..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399 노입인구가 증가하고 노인 실업율이 증가하고 노인 자살율이 증가하고그나마 노인들이 겨우 생계를 쥬이할수 있는 폐지 줍는것 마저 대기업 지자체의 손이 뻗어 나가내요골목 상권 죽이기 힘있는 자만 키우고 내수에서 피빨아서 해외 경쟁력을 얻으려는.... 누군가는 예측하기를 우리나라의 미래는 필리핀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현상황과 같아 예측이 빗나가길 바라면서도 그렇겠구나 싶습니다. http://goo.gl/zliJlx

공무원 공기관 여름휴가 해외여행 금지령!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710085507941 정부가 공무원들의 여름휴가 해외여행을 금지했다. 대신 국내여행을 권장했다. 내수활성화를 위해서다. 300여개에 달하는 공공기관에도 직원들의 해외여행을 자제시켜달라고 지시했다. 9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주 정부 각 부처에는 "공무원들이 7~8월 여름휴가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가 국무총리실로부터 하달됐다. --------------------------------------------------------------------------------------------------------- 처음에 공무원이 장관이랑 국회의원 시장 등을 ..

정부에 빚 갚아 달라하고 자기들은 성과급 파티 하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5744.html?_fr=mt2 한국수자원공사가 4대강 사업과 경인운하 사업으로 10조원 이상의 천문학적인 빚을 지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이사진과 직원들에게 거액의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수공은 8조원의 4대강 빚 가운데 6조7천억원을 갚아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6일 공공기관 정보 사이트인 ‘알리오’를 보면, 4대강 사업 기간에 수공 임원들에 대한 경영 평가 성과급 지급이 1인당 최대 7천만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대강 사업 기간인 2009~2012년 수공 사장의 성과급은 9077만원에서 1억5940만원까지 7천만원가량 올랐으며, 이사는 5846만원에서 8983만원까지 3천..

조문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했다

분향소를 찾은 박근혜대통령의 사진을 보고 할머니한명이 뒤따르다가 서로 마주보는 사진이 있었다. 사람들은 유가족이 아닌것으로 보인다. 빨간메니큐어를 하고 오늘 유가족이 있겠느냐 저거 다 연극 아니야? 라는 의문을 쏟아 냈었다. 문제가 일파만파 커지자 청와대 측에서 섭외는 했다 라는 대답을 주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30182704279 그리고 조문하는 동안 욕설도 나왔으며 공중파로 나온 동영상은 소리를 무음으로 해놓고 방송하기도 하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Alk8nXuFla0&feature=player_embe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