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자 내자신을

다이소에서 금속 광택제를 구매하였습니다.목적은 취미라 쓰고 수집이라 읽는 플룻이 너무 더러워져서손질을 하려고 샀습니다. 작업시 환기가 잘되는곳에서 작업을 하시고피부에접촉시 예민한 사람은 피부에 이상이 있을수 있다고 하니피부가 약하신 분은 장갑을 착용하고 작업해 주세요 이제 관상용으로 사두었던 플룻을 한번 새것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딱보기에도 새월이 느껴지시나요? 가까이서 보시면 잔기스에 손때까지 중고로 내놔도 아무도 안사갈그런 비주얼이내요 1차로 광택을낸 사진입니다. 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이며따로 조명작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대략 20분정도를 딱았는데 광택이 나오고 잔기스는 잘 안되내요 1차작업완료 사진입니다. 한부분만 열심히 닦다보면 잔기스도 사라지기도 하더라구요컴파운드처럼 어느정도 긁어내는듯 합니다.

인테리어용 다이소 택상시계를 구매 해보었습니다. 알람 기능과 시계를 마출수 있는 기능이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니터 옆에 시계를 보기 위해서 배치 두었어요 팬싱을 하는 모양이네요케이스를 보니까 축구하는 친구랑 두가지 인거 같습니다. 검정색의 모던하고 무난한 느낌의 디자인이 용접 마감도 나쁘지 않고소소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전선정리를 위해서 다이소에서 케이블 타이를 구매 하였습니다.보통은 중국제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 다이소에서이제품은 일본어로 써져 있내요 뒷면을 보니 작동방식과 안전 위의 사하잉 적혀 있습니다.작동방식은 일반 케이블 타이와 동일하게 선의 홈을 눌러 주는 방식인데추가적으로 버튼을 누르면 홈을 누르던 홀딩이 풀리면서다시 사용할수 있는것이더라구요 주의 사항은 케이블을 조인상태로 콘센트로 꽂을려고 당기다보면심하게 압박이 일어나고 열이 발생해서 위험할수 있다고써있는데 결국은 이제품도 마데인 차이나내요 전선을 정리하기 위해서 연결을 해보았는데 성능은 만족스러운데다회용으로 사용할 생각을 하니 끝부분을 못자르겠더라구요이게 뭐 아깝다고 안자르고 두니까.. 선을 정리 했는데 정리한 기분이 안들어요 ㅠ

다이소는 신기한게 별생각없이 하나 사러 가면내가 소비할려하던 금액보다 뭔가를더 많이 사오게 되는거 같아요 이번에는 거울닦는 스펀지를 사와 봤습니다. 보기에는 화이트보드 지우개 처럼 생기고 사이즈도 작은게별효용성이 없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유리 이외의 제품에는 사용시 스크레치가 날수 있으며 유리를 닦을때에도 물기가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한쪽면이 매우 부드러운 사포처럼 되어 있어요인조 다이아몬드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테스터가될 거울입니다. 손때및 얼룩이 많이 뭍어 있내요 보시면 하얀부분이 사포처럼 거칠게 되어 있고 파란색 스폰지 앞에양면테이프 정도의 두깨로 얇게 붙어 있는 구조 입니다. 거울을 닦은후의 모습입니다.얼룩은 확실하게 잘지워집니다. 일반 유리창 클리너와 다르게 유리에 붙은 때를 벗..

다이소 쇼핑기 인테리어용품 별자리 무드등을 구매개봉 후기 입니다. 박스안에 원통형으로 들어가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모드는 2가지로 START와 LED모드 두가지가 있습니다. 사진만으로 봐서는 엄청 화려할거 같군요 전원 방식은 AA건전지 3개나 먹는 놈입니다. 이름은 뭔가 거창하내요 스타마스터 원통을 따라서 각월별로 씌여져 있는데 켜보니까 진짜 별자리 위치는 아니더라구요 안쪽에 보면 가운데가 START모드 전구이고 삼각형으로 박혀있는전구가LED모드 입니다. 모든 버튼을 다 누르고 켰을때 작동하는 모습입니다. 불을끄고 천장에 쏘면 이런모습이 나옵니다.아주 이쁘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준수한 인테리어는 될거 같내요

오랜만에 다이소에 들려서 인테리어 용품을 쇼핑했습니다.예전에는 안보였는데 오늘 가서 보니 맥주컵 캔들이 생겼더라구요 거품은 만져보니 말랑말랑한데거품을 손상시키면서 맥주를 만져볼수 없어서맥주의 촉감을 모르겠내요 기포는 의도를 한것인지 제작과정에서 만들어 진지 모르겠지만거품이 올라오는듯한 느낌이 리얼리티를 살려주내요 심지만 없다면 정말 맥주인거 같아 보이는 귀여운 아이템입니다. 인테리어 용품으로 3천원이면 투자할만 한거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