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7

조문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했다

분향소를 찾은 박근혜대통령의 사진을 보고 할머니한명이 뒤따르다가 서로 마주보는 사진이 있었다. 사람들은 유가족이 아닌것으로 보인다. 빨간메니큐어를 하고 오늘 유가족이 있겠느냐 저거 다 연극 아니야? 라는 의문을 쏟아 냈었다. 문제가 일파만파 커지자 청와대 측에서 섭외는 했다 라는 대답을 주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30182704279 그리고 조문하는 동안 욕설도 나왔으며 공중파로 나온 동영상은 소리를 무음으로 해놓고 방송하기도 하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Alk8nXuFla0&feature=player_embedded

국민 파업대회 경찰 켑사이신 발포

http://news.facttv.kr/n_news/news/view.html?no=3482 경찰이 25일 국민파업대회를 마치고 시청광장에서 을지로입구방면으로 행진에 나선 민주노총의 행렬을 막고, 이에 항의하는 노조원에게 캡사이신을 발포해 비난을 하고 있다. 경찰은 당초 이날 행진을 불허했으나, 민주노총이 경찰의 행진 금지통고처분 무효 및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내고,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경란)이 이를 받아들여 사실상 행진을 허가했다. 한편 노조원 일부는 을지로 롯데백화점 본점 앞 차도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연좌농성에 들어갔으며, 일부 노조원은 길을 터줄 것을 요구하며 경찰에게 거센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 "공공기관 노조 이면합의 뿌리뽑겠다."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 박근혜 정부가 공공기관·공기업 개혁을 신년화두로 내건 가운데 지난 10일 “공공기관 노조가 연대해 정상화 개혁에 저항하려는 움직임은 심히 우려되고 국민도 용납지 않을 것”이라며 “개혁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직장을 정년퇴직 했을 때 자녀를 특별채용 한다거나 일반 사망시에도 자녀를 특별채용하고, 또 기념일에 과도한 현금이나 상품권을 100만원 이상 지급하는 것 등이 대표적인 방만경영 사례로 이야기되고 있다” 한편 공공기관의 방만경영에 대해 전문성을 무시한 ‘낙하산 인사’도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김 과장은 “인사는 대통령의 입장에서 보면 정부를 운영하기 위한 여러 고..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해임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25805 청문회때부터 말이 많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드디어 해임이 되었내요 “박근혜 대통령이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정홍원 국무총리의 해임 건의를 받고 윤진숙 장관을 해임 조치했다” 일선에서는 이행동을 보고 잘했다 빠른 조치 였다 라고 칭찬 하는 내용이 많은데 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청문회 당시 상황을 확인 했다고 하면 임명하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니가 싶습니다. 똥을 거실에 두면 냄새나고 더럽고 인테리어 장식이 아니다라는것을 알려주던게 청문회 였습니다. 하지만 일단 흙속에서 찾은 진주니 한번 놔둬보자 새로인 인테리어가 될수도 있다 라고 해서 두니 냄새나고 욕먹고 이러니 급하게 치워 버렸습니다. 그곳에 두었다가 욕..

또하나의 약속 외압을 받고 있는가?

을 제작하신 윤기호 PD님이제작 두레에 참여했던 시민 후원자 분들에게 보내신 메일 내용을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메일 전문을 첨부합니다. 아래, 메일 전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기호 피디입니다. 전국 영화극장 개봉관수를 줄이려는 외압이 너무 심합니다. 2/3 일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율 3등. 앞에는 현재 상영중인 영화 두 편만 있었고, 오히려 개봉도 안했는데 예매율이 3등이었습니다. 그것도 예매관을 열어주지 않아서 겨우 30개관으로 이루어낸 수치입니다. 다른 영화는 최소 500개관 이상으로 이루어진 결과였습니다. 보통 이러면 개봉주에 500개 스크린 이상으로 ..

오늘의 이슈 2014.02.05

박근혜 대통령 기자회견 "국정원 의혹, 소모적 논쟁 접고 함께 미래로 나갔으면 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0&sid2=269&oid=003&aid=0005601289 아직은 내용이 모두 기사화 되어 나오지는 않았내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부정선거에 관한 내용을 확인하고 찾아가는것이 소모적 논쟁이라 생각하신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국가의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되며 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선거의 중요성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은 아닌듯 한데 전하고자 하는 뜻이 무엇일지 정말 궁급하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