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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신시가지 우리집 팔당닭발 후기

갑자기 매운 음식이 생각날 때 다들 떠올 리 음식이 여러 개가 있겠지만 아마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것이 닭발일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매운음식이 생각나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의정부 신시가지의 우리 집 팔당 닭발을 다녀와 봤습니다. 위치는 신시가지 지금은 사라진 호박나이트 에서 의정부역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위치해 있고 길가에 있어서 아주 잘 보이고 자리는 아주 좋은 자리인 거 같아요 친구들과 만나기에도 가게를 찾기 좋으니 실내는 그리 크지 않지만 분위기는 술한잔 하기 좋은 느낌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여기서 뭔 참치캔을 파나 싶었는데 닭발 먹을 때 매우면 참치캔 따서 그거랑 같이 먹으면 매운맛을 잡아 주는 걸로 판매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참치캔 나온걸 까서 접시에 두고 먹기 좋게 뒀는데 500G ..

태블릿 으로 무료로 책 보는 방법(전자 도서)

태블릿을 처음 구매 하고 나서 뭘 해야 할지 이걸 무엇으로 활용할지 명확하게 방향을 잡아서 구매하는 사람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다. 있으면 좋겠지?라는 정도의 마음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든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내용만 숙지를 해도 태블릿의 활용도는 매우 높아질것이고 태블릿의 활용가치도 상승할 것이다. 갤럭시 탭의 경우는 밀리의 서재라는 어플이 설치되어 있어서 모든 책을 무료로 한 달간 이용을 할 수 있게 해 주고 한 달이 지나고 나면 구독형식으로 월 결제를 해야지만 책을 읽을 수 있는 어플이 제휴가 되어 있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복지를 이용하여 무료로 책을 읽어 보도록 하자 먼저 엡스토어에 들어가서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어플을 설치해 주도록 합니다. 어플이 원활하게 돌아가기 ..

개가 짖거나 낑낑거릴때 무슨뜻일까

짖음 연속해서 서너 번 중음으로 짖고, 사이에 짬을 둔다 --"귀챦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 침입자가 다가온다. 리더가 둘러봐라" 뭔가를 경계하고 불안감을 느꼈을 때 계속해서 여러 번 중음으로 짖는다. --"누군가가 세력권 안으로 침입해 왔다!" 개가 흥분하여 방문자 또는 귀챦은일의 접근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짖지만 속도가 늦고 음정도 낮다. --문제가 심각함을 느꼈다는 신호이다. 침입자나 위험이 가까이 있다라고 느끼고 있다. 길게 계속 짖다가 긴 짬을 둔 다음 다시 계속 해서 짖는다. --"멍-(대기)-멍-(대기)-멍" 이런식으로 거기 아무도 없나요? 나 외로워요라고 표현하는 것이며 갇혀 있거나 오랫동안 혼자 있게 되었을 때 나타난 경우가 많다. 고음 없이 중음으로 한두 번 날카롭고 짧게 ..

갤럭시 스토어 광고 알림좀 안뜨게 만들기

다들 핸드폰은 매일 들고 다닐 텐데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던지 핸드폰과 같이 있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광고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도 싫은데 원치 않는 광고가 계속 뜨고 심지어 요즘은 컴퓨터에서도 무료 프로그램(알약, 동영상플레이어 등)을 설치하면 교묘하게 설치 중에 광고를 끼워 넣고 불쑥불쑥 화면에 나타나는 일이 많아 화가 나는데 핸드폰마저 광고판이 되어 버리니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알람을 끄려고보니 갤럭시 스토어는 기본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동의를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알람을 내가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설정한 방법으로 다른 분들도 알람을 끌 수 있도록 처음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플로팅 바를 내려서 알림을..

우주의 끝은 존재 하는가? 무한한 것인가?(올베르스의 역설)

일상생활에서는 전혀 지장이 없지만 궁금증을 갖는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우리가 존재하는 우주는 끝이 있을까? 아니면 끝없이 계속 팽창하는 것인가. 이것에 관한 의문을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독일의 천문학자 올베르스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만약 우주가 무한하다면 밤하늘의 별은 가득하고 빛은 계속 뻗어 나와 지구에 도달할 테니 밤하늘은 밝아야 한다는 설을 발표했다. 이설이 올베르스의 역설이라 불려진다. 하지만 과학이 발달하고 천체관측 기술이 늘어나며 우주는 유한하다 라는 것이 지배적이다. 그렇다면 왜 우주는 유한하다고 한 올베르스는 역설이라 하는 것일까? 그 답은 우주의 팽창 속도가 빛보다 빠르기 때문에 관측 가능 거리를 벗어나 있는 곳에서 빛나는 별은 우리가 관측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주가 유한..

인간의 감각은 어느 정도 변화가 있어야 느낄 수가 있을까?(베버의 법칙)

사람들은 누구나 동일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시각, 미각, 촉각, 통각 청각 등등 신체에 병이나 장애를 갖지 않은 모든 인류를 동일한 감각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사람이 동일 한 강도로 감각을 가지지는 못한다 가령 예를 들어 10점 만점에 7 정도의 짠맛입니다.라고 하면 짜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도 7이라는 내가 7이라 느낀 음식의 맛을 다른 사람이 느끼기에 이 정도면 5점이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인간의 감각의 변화가 어느정도 차이가 나면 사람이 인지를 할까라는 실험을 하였고 여기서는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 균등하게 변화를 느낀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독일의 심리학자 에른스트 베버가 실험을 통해 알아낸 사실은 100g의 물체를 손에 올려두고 1g씩 무게를 올리며 언제쯤 무게가 변했다..

별빛은 왜 반짝일까?(안토니아디 척도)

우리가 어릴적 부르던 동요의 가사를 보면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빛나네' 이런 가사를 누구나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별빛이란 우주 저멀리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행성이 너무나도 멀리 있기에 빛도 크기도 작게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기서 생각을 해보면 빛은 직선으로만 이동을 하고 행성이 수명이 다한 전등 처럼 꺼졌다 켜졌따 하는 것도 아닌데 우리가 반짝인다 라고 느끼고 있다는것은 왜그럴까? 그원인은 우리가 지구에서 관측을 하고 있었기 떄문이다 지구의 약 10킬로미터 상공에서 불고 있는 제트 기류의 영양이다.제트기류가 활발하다면 우린 별빛이 반짝인다고 느끼고 그렇지 않다면 맑게 빛나는 별빛을 볼수 있을것이다. 이것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그리스의 천문학자 유진 안토니아디가..

핸드폰에서 광고 사라지게 만들기(investing)

핸드폰을 이용하며 국내 주식이나 미국의 선물가격을 확인할 때 인베스팅 엡을 주로 많이 사용을 하는데 접속할 때마다 뜨는 광고를 기다리고 그걸 지나야 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데 매번 광고를 보자니 귀찮고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이번에 그런 광고를 보지 않고 넘어갈수 있고 모바일 개을 하다 보면 스테이지가 넘어가거나 게임 중간중간 내가 원치 않았는데 광고가 떠서 짜증이 나는 일을 많이 겪어 봤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두가지 모두 간단한 설정만으로 나의 핸드폰에서 광고가 사라지게 된다. 먼저 핸드폰의 설정으로 들어가 DNS를 검색한다 핸드폰 기종마다 다르긴 하곘지만 DNS 검색을 해서 DNS를 설정할 수 있는 페이지로 들어간다 위의 사진과 같이 프라이빗 DNS설정에 dns.adguard.com을..

빅데이터 자료 수집 사이트(지속 업데이트 필요)

공공데이터 https://www.data.go.kr/ 통합데이터지도 https://www.bigdata-map.kr/ KT통신빅데이터플랫폼 https://www.bigdata-telecom.kr/invoke/SOKBP0000/?ver=3.0 금융빅데이터플랫폼 https://www.bigdata-finance.kr/main.do KOSIS국가통계포털 https://kosis.kr/index/index.do 문화빅데이터 https://www.bigdata-culture.kr/bigdata/user/main.do KDX한국데이터거래소 https://kdx.kr/main 국가교통데이터오픈마켓 https://www.bigdata-transportation.kr/ 환경빅데이터플랫폼 https://www.bigdat..

주식투자 레버리지와 곱버스 차이와 뜻

주식투자를 하게 되면서 들어본 적이 있는 단어들 일 겁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 2X(곱 버스) 일반적인 주식거래의 경우 내가 1천 원짜리 한 장을 사서 2천 원에 팔게 되면 1천 원의 수익금이 생기게 됩니다. 2000 - 1000 = 1000 천 원을 투자해서 가치가 오른 만큼의 수익을 내지요 레버리지는 단어에서와 같이 지렛대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내가 평소에 천 원으로는 천 원의 가치만을 살 수가 있지만 디딤목을 대고 지렛대를 움직이면 훨씬 적은 힘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 수가 있습니다. 이걸 주식에서 대입을 한다면 은행이 나 증권사가 디딤목 역할을 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천 원짜리 증권을 사는데 증거금 비율일 25%라 하면 250원으로 먼저 주식을 보유하고 일정 기간 안에 나머지 750원을 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