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자 내자신을

호치민에서 디너 크루즈를 이용하기 위하여 선착장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 했습니다. https://goo.gl/maps/XjU6dZRbgpokHc3E8 선착장의 위치는에는 한대가 아닌 꽤많은 배들이 있습니다. 트립이나 여행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예약을 하고 갈수도 있지만 예약을 하지 않아도 도착해서 맘에 드는 배를 선택후 이용료를 지불하면 이용할수 있습니다. 각 배마다 가격이 다르고 음식이 코스로 나오냐 뷔페로 나오냐가 다릅니다. 저녁시간과 출발 시간은 거의 비슷하게 시작하는거 같더라구요 한배가 출발하면 다른배도 따라 출발 합니다. 이건 우리가 탄 배입니다. 2층은 코스요리 3층은 뷔패로 이용할수 있으며 배안에서도 공연을 관람할수 있습니다. 배이름은 인도차이나 퀸(Indochina Queen)호 입니다. 배안..

호찌민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한일은 벤탄시장 근처의 하탐이라는 금은방이 환전으로 유명해서 환전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제가갔던 일요일과 월요일은 문을 안 열더라고요,,,, 그래서 근처의 아무 금은방으로 들어가서 환저 되나고 물어보니 모든 곳에서 환전을 해주더군요 굳이 하탐으로 가지 않더라도 환전에 대한 문제는 없더라고요 하지만 확실히 어떤 곳을 가더라도 환전 시에 10$보다는 100$의 환율을 더 많이 우대해줍니다. 예를 들어 10$ = 190,000이라면 100$ = 1,980,000 이런 식으로 같은 금액이라도 환율이 다르게 적용이 되니 100$자리를 환전용으로 들고 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환전을 했으니 로컬의 맛을 찾기 위하여 벤탄 시장 근처의 작은 식당을 들어갔습니다. 들어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