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2

사조참치 얼리지 않은 생생참치 시식 후기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처음보는 참치를 발견한게 되었다. 보통은 동그란 깡통에 들어있는데이건 네모난 사이즈에 얼리지 않은 생참치라고 하니 강한 호기심에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엄청난 기대감에 개봉을 해보았는데 뭐야 그냥 참치챤아?? 생참치라 그래서 참치회집에서 먹는 그런 참치가몇점들어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였지요 그냥 참치인데 모양도 별로 안이쁘게 담겨 있어... 2500원인데 먹어보니 일반 참치와 크게 다르지 않고 살이 조금더 뻑뻑 하다고 해야하나? 푸석하다 해야하나식감이 좀 더 잘부서지는 느낌이 있고 주변은 부스래기 가운데는 큰 덩어리로 되어 있더라구요잘못먹으면 비리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보면 비싼데 맛은 비슷하고 그냥 일반 참치 먹는게 답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치 초밥 만들기

인터넷에서 눈다랑어 속살을 7,1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200g의 용량으로 1인분은 충분한거 같아요 흐르는물에 겉을한번 세척하고 염수에 5분정도 담궈서 해동을 해야 하는데....그걸 모르고 그냥 해동지에 둘둘 말아서 상온에서 1시간가량 숙성및 해동을 했어요 처음에는 해동을 잘못해서 그런지 비린내가 강하게 나더라구요 해동이 문제 인지 흐르는 물에 세척을 하지 않아서 인지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생략한 과정이 문제가 있었던거 같긴 해요 거기다 식자재 마트에 가면 초대리라는것을 팝니다. 이렇게 큰통도 있고 작은 만두먹을때 주는 간장만한사이즈로 개별포장된것들도 있는데 이도저도 없으면 식초에 설타을 섞어서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밥에 초대리를 섞어 간을 마춰 주게 되면 초밥준비는 끝입니다. 초대리로 버무린 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