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로 가려지는 진짜 뉴스...

뉴스 링크

이번에는 김연아 열애 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위조 의혹과 관련, 검찰 조사를 받다 자살을 기도사건이 있었습니다.

뉴스와 조사 결과로는 자살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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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김씨는 침대 옆과 벽 사이에 속옷 차림으로 쓰러져 있었으며, 오른쪽 목에 흉기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나 피를 많이 흘리는 상태였다. 김씨가 쓰러져 있던 벽면에는 혈흔으로 쓴 '국정원'이라는 글씨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날 객실을 찾았을 때는 그런 흔적이 전혀 남아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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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우측목에 상처가 나있었고 자신의 피로 다잉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자살하려는 사람이 칼로 자기 목을 상처내고 유서가 아닌 다잉메시지를 남길까요?

무엇을 기준으로 자살이라 판단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기사 링크

연예인 열애, 도박, 마약 등의 뉴스가 나오는때를 보면 정치적 뉴스와 같은 시기에 터지는 것을 보는거 같습니다.

연예뉴스로 사회 뉴스를 막으려 한다는것에 대해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