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의정부 호원동의 빕스를 다녀 왔습니다. 예전에는 스테이크 집으로 더 알려져 있는데 요즘은셀러드뷔페식으로 더 많이 운영되는거 같습니다. 이런저런 할인을 하여 저렴하게 먹고 와서 만족스러움에 글을 남깁니다. 2명이 들어가서 식사를 하러 갔는데 평일에 시간은 15시 57분에 점심셀러드바를 선택하였습니다.런치메뉴를 원해서 간것은 아닌데 시간이 잘맞아서 런치시간의 마지막을 이용할수 있었는데요보통은 런치와 디너의 셀러드바 배치나 내용이 달라지는데 빕스는 달라지는것은 없더라구요디너를 이용하면 뭔가 똑같은거 비싸게 사먹는 바보가 되는 느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2018년 12월 31일까지 빕스의 모든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쿠폰입니다.이 사진을 보여주면 11,000원을 할인을 해주며 특히나 맘에 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