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를 보고 힐링도 할겸 가까운 서해 바다를 찾아갔습니다. 강화도에 펜션을 예약을하고 어시장에서 회를 사서 1박2일을 즐기고 왔습니다.강화도에 도착하면 분오 공판장이라는 곳에서 회를사먹을수 있습니다. 이곳은 그리 큰곳이 아니지만 바로 앞에 바다를 보고있고 작은 시골의 어촌에 온듯한 느낌을 느낄수 있습니다. 바다를 보기위해서 여행을 왔는데 바다는 있는데 바다물이 없어요 이날또 비는 심하게 오고날을 정말 잘잡아서 가서 바다가서 숙소에서만 놀았지요 사진에서 보는거처럼 횟집이라고는 6개가 전부인 공판장이에요 가게 폭이 3미터도 안되보이고다닥다닥 붙어있지만 회집촌 느낌도 나고 시골 느낌도 나고 그래서 처음온곳인데익숙하기도 하고 정겨운 느낌이 드네요 가격은 한마리 포장하는데 30,000원 인데 스끼다시는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