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공개된 대통령 전용열차 '트레인원'

대통령 전용 비행기는 많이들 알고 있지만 대통령 전용 열자는 들어본적도 없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필자도 이번에 대통령 전용 열차가 있다는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대통령 전용 열차는 1979년부터 운행이 되었으며 기상악화등으로 대통령의 이동이 원할하지 않을경우 이용하도록

만들어졌으며 여지까지 언론에 38년간 공개가 된적이 없었다고 한다. 위의 사진은 박정히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열차이며

시대가 변하고 열차가 개발이 되며 2010년에 현제의 KTX모델이 도입되었다고 한다.

대통령의 집무공간과 회의실 참모진들 공간까지 움직이는 청와대로 봐도 될거 같다. 

그리고 국가원수의 이동수단 이다 보니 방탄기능까지도 갖춰져 있으며 한번도 

언론에 보도되지 않던 열차가 보도된 경위는

문재인 대통령이 20명의 추첨된 일반 시민을 초청하여 도시락 오찬을 하며 언론에 보도 되었다.

이열차는 KTX가 다니는 선로로만 이동을하며 KTX가 가지 못하는 작은 노선선로들은 경복호라는 열차로 이동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열차의 경우는 운행한느 일이 별로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