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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8일 구형 아이폰의 고의적 성능 저하 논란에 대하여 인정하고 사과를 하였다.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이라는 곳에서 베터리 수명이 줄어들수록 IOS 처리속도가 느려진다는 의문을 제기 하였고
애플은 논란이 커지자 아이폰 6, 아이폰 6S, 아이폰SE의 갑작스런 전원 차단을 막기위해
성능저하 기능을 도입했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으며 프랑스의 경우에는 형사처벌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베터리 수명이 줄면서 성능이 떨어지면 새로 폰을 사거나 베터리를 교체 하려 하여도
정식 서비스 센터에 가서 하면 10만원이 넘는 돈을 들여야 한다. 하지만 동일한 제품을 비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를 하면 5만원 안팍으로 교체가 가능하지만 그후로는 정식 서비스를 전혀 받지 못한다.
가장 고객들이 불만이 되는부분은 정식 서비스센터 또한 애플에서 외주를 받아 운영된다는 점이다.
불공정 거래에 대한 처벌은 강화되고 활실한 처벌이 있어야 될거 같다.
뉴스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9/0200000000AKR20171229076151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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