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스텔라 의 마리오네트 곡의 MV 중 한장면입니다.1박2일에 나왔던 김가영 이라는 국악 소녀가 기획사를 만나 가수가 되고 나니 옷을 모두 벗어 버렸내요 음악에 대한 선정 성이나 이런것을 보면 왜이렇게 벗고 도발을 하도록만 하는지 애잔하고 잔잔한 노래 없이 요즘 노래는 모두 벗고 춤추고 댄스를 보는거 같습니다.의상을 이렇게 하니 확실히 이슈가 되는거 같기는 합니다. 메스컴과 사람들의 눈길을 확실히 받을수 있으니까요 저걸 옷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한참 옷입다가 급하니까 빨리 나와서 촬영하자 라는 느낌?? 우리 나라 기획사들이 저런방식이 아닌 조금더 노래로서 승부할수 있는 가수들을 키워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