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나에게 카톡이 날아왔다.핸드폰으로 게임과 알람 그리고 영화감상으로만 사용하는데 카톡이 와서 누구지? 하고 보니버거킹 친구가 나에게 쿠폰을 보내 주었다. 이게 뭐야?? 몬스터 와퍼? 새로 나왔다고?? 그래서 주는 쿠폰이야? 알았어 먹어볼께그래서 버거킹으로 출발 했습니다. 21센치 짜리 치즈스틱이 천원이라고? 그래 너도 먹어보자!! 주문하신 햄버거 나왔습니다. 쿠폰은 가격할인이 아니고 몬스터 버거 단품주문시 콜라랑 감자튀김까지단품가격에 세트 메뉴를 먹는쿠폰입니다. 오픈 비쥬얼입니다. 사진으로 자보이지 않는데 두깨가 상당히 두꺼워요. 치즈, 베이컨, 고기패티, 치킨패티, 토마토, 양상추 그리고 소스 햄버거 하나에 패티가 2개입니다.칼로리가 어마어마 할거 같지만 맛있게 먹었으니 0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