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완전 방치형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한 컨트롤 형식도 아닌 반반정도 되는 게임인 대항해의길을 플레이하고 있다. 어릴적에 대항해시대를 열심히 하면서 자랐는데 성인이 된후에 잊고 지내다가대항해의길을 보니 향수병이라고 해야하나? 예전에 즐기던 느낌으로 호시김에 시작하엿다. 실제 게임화면을 켑쳐한 사진입니다. 보통 항구마다 사이즈가 달라서 작은항구는 총독부, 주점, 부두, 교역소 이렇게만 있고 큰데는 답업가 협회, 상가협회, 조선소, 성당 등의 다른 건물들도 있으며 각항구마다 파는 물건과 가격 임무가 각각이라각 항구별로 돌아다니며 세계를 여행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항구별로 모양새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이항구나저항구나 큰항구냐 작은항구냐 차이인데 뭐 모바일 게임에서 이정도면 만족이죠 대항해 시대 등의 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