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릴적 부르던 동요의 가사를 보면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빛나네' 이런 가사를 누구나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별빛이란 우주 저멀리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행성이 너무나도 멀리 있기에 빛도 크기도 작게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기서 생각을 해보면 빛은 직선으로만 이동을 하고 행성이 수명이 다한 전등 처럼 꺼졌다 켜졌따 하는 것도 아닌데 우리가 반짝인다 라고 느끼고 있다는것은 왜그럴까? 그원인은 우리가 지구에서 관측을 하고 있었기 떄문이다 지구의 약 10킬로미터 상공에서 불고 있는 제트 기류의 영양이다.제트기류가 활발하다면 우린 별빛이 반짝인다고 느끼고 그렇지 않다면 맑게 빛나는 별빛을 볼수 있을것이다. 이것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그리스의 천문학자 유진 안토니아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