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 작곡가 길이 무한도전을 음주운전으로 하차후에또다시 음주운전을 하였습니다. 이태원에서 소주 3병가량을 마신후 운전을 하였으며단속당시 혈중 알콜농도 0.164%로 나왔습니다. 이로서 2004년, 2014년, 2017년 총 3회의 음주단속에 적발이 되었습니다.적발이 3회이면 실제 운전회수는 더 많을것으로 예상이되내요 공인이여서 무한도전도 하차하고 더욱 문제가 되는 부분은 있지만 일반인들도 음주운전은 예비살인자 라는 생각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뉴스출처 : http://osen.mt.co.kr/article/G1110725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