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음 연속해서 서너 번 중음으로 짖고, 사이에 짬을 둔다 --"귀챦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 침입자가 다가온다. 리더가 둘러봐라" 뭔가를 경계하고 불안감을 느꼈을 때 계속해서 여러 번 중음으로 짖는다. --"누군가가 세력권 안으로 침입해 왔다!" 개가 흥분하여 방문자 또는 귀챦은일의 접근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짖지만 속도가 늦고 음정도 낮다. --문제가 심각함을 느꼈다는 신호이다. 침입자나 위험이 가까이 있다라고 느끼고 있다. 길게 계속 짖다가 긴 짬을 둔 다음 다시 계속 해서 짖는다. --"멍-(대기)-멍-(대기)-멍" 이런식으로 거기 아무도 없나요? 나 외로워요라고 표현하는 것이며 갇혀 있거나 오랫동안 혼자 있게 되었을 때 나타난 경우가 많다. 고음 없이 중음으로 한두 번 날카롭고 짧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