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이 사그라 들기도 전에 또다시 폭행 사건이 뉴스에 나왔내요아직 진위 여부가 밝혀진것은 아니지만 피해자측의 주장은 "17일 새벽 3시부터 7시간 가까이 강릉의 경포 해변 주변에서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의 언니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의 동생인 B씨가 가해자 5명으로부터 구타를 당하고 금품을 빼앗겼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가해자 3명은 00년생, 2명은 01년생 여고생이다. " 자취방으로 끌고가 폭행을 했으며 영상통화로 폭행장면은 타인에게 보여주기도 하고 동영상을 촬영했으며 옷을 벗기려는등의 행동을 했다 합니다. 아직은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만약 피해자측의 진술이 사실이라면우리나라에는 소년법이라는 우산아래서일반인들은 상상도 할수없는 행동을 저지르는 무서운 미성년자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