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GPT와 구글 BARD는 서로 어떤점이 다를까?

먼저 나는 GPT 보다 BARD가 늦게 만들어 졌으니 바드에게 서로 다른점을 물어 보았다.

나 : 너와 GPT가 다른점이 뭐야?

같은 인공지능인데 GPT는 백과사전을 보고 배운학생 이라면 바드는 인터넷을 검색해서 위키백과를 보고 배운 학생이라는거 같군요 그래서 둘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나 : 텍사스에 폭염이 오고 원자력 발전소가 멈췄다는 소문을 들었어 사실이니?

바드는 지금 텍사스에 날씨가 덥다는 것도 알고 얼마전 원자력 발전소가 정지한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반면 GPT는

인터넷 정보가 아닌 지금까지 학습한 정보를 바탕으로 알려주기에 최신정보에 대한 문의는 어렵습니다. 한가지만 더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 : 지금 한국에서 가장많이 검색하는 키워드와 이유를 알려줘

바드는 현제의 검색을 확인하여 값을 알려 주었고

GPT는 검색을 할수 없으니 그런건 다른데 가서 알아보라고 알려주네요 ㅋㅋㅋ

그럼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두개의 창의력을 확인해 볼수 있는 질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 : 참새, 김치, 노트북, 핸드폰, 슬리퍼, 피아노, 창문, 시계 가 들어간 매우 슬픈 이별 사과문을 만들어줘

문장이 뭔가 느낌이 오네요 눈에 보이는 아무거나 생각을 해서 입력을 했는데 생각보다 문장안에 잘 녹여 들어 갔네요 그럼 이번에는 GPT선수

아.. 차가운 김치처럼 식어버린 감정이여.. 너에대한 나의 마음또한 식어 버리는구나 창의력면에서 많이 믿었는데.. 실망이 크구나 

이렇게 두개를 비교를 하고 나서 보니 저는 앞으로 사용을 하게 된다면 GPT보다는 바드를 사용하는것이 업무의 편의 성에서 더욱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최근 정보까지 검색이 가능하고 문장력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창의 성을 보여주며 사람의 마음을 정말 아는것 처럼 글을 써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