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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튠즈 없이 간단하게 벨소리 만들기

abst 2018. 1. 1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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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벨소리를 아이튠즈 없이 아이폰만으로 벨소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선행으로 2개의 엡을 설치 해야 한다.



hokusai audio editor 와 구글 드라이브 2개의 앱을 설치해주어야 한다.

hokusai는 벨소리를 만들 사운드를 편집해서 길이조절에 사용되며 

구글 드라이브는 노래파일의 이동경로로 사용이 된다.





hokusai를 설치후 실행한후 새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서 우측 상단의 + 버튼을 눌러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프로젝트 내에서 벨소리로 만들기 위한 노래를 불러 들이기 위해서 import 버튼을 눌러 

노래를 불러들일 창을 열어주세요



뮤직 라이브러리에 노래가 있다면 라이브러리에서 노래를 불러 오시면 되고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이 있다면 오른쪽 서비스를 눌러주세요




하단의 둘러보기를 누르면 추가적인 폴더 구조를 볼수 있습니다.




위치를 눌러 구글드라이블에서 파일을 가져올수 있도록 트리멥을 열어주세요



구글드라이브에서 파일을 가져와야 하니 구글 드라이브를 열고 내가 가져오고 싶은 노래를 로드해 줍니다.



벨소리로 만들고 싶은 구간을 드래그로 선택을 해주세요 아이폰의 벨소리 길이는 30초이니까 

30초 내의 시간으로 설정 해주세요.

타임라인은 투포인트로 늘려주면 사진키우듯이 늘어납니다.



프로젝트 이름을 편집하여 확인하기 편하도록 이름을 변경한후 왼쪽상단의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 상위 단계로 갑니다.



저장할 노래를 선택하기 위하여 셀렉트를 클릭한후



내가 편집한 노래를 선택하여 우측상단 공유버튼을 눌러 줍니다.



Share Audio를 선택을 하면



아이폰내에 저장할수 있도록 내파일에 저장이란 메뉴를 선택합니다.



저는 아이폰내부의 GarageBand폴더에 노래를 저장하였습니다. 잠시후 가라지벤트로 벨소리를 만들기 편하기 위해서요



가라지벤드를 키고 새로운 도큐멘트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악기를 선택하라고 나오지만 여기서의 녹음은 도큐멘트 생성을 위한것이니까 어떤 악기를 고르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녹음을 시작하고 1,2초정도 그냥 아무소리나 녹음한후에 정지시켜 주세요



그리고 사운드 트랙을 볼수 있도록 왼쪽 상단의 버튼을 눌러 트랙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현제의 사운드 트렉은 길이가 짧기 때문에 불러올 벨소리 길이만큼 조절해주어야 합니다.

트랙의 시간을 나타내는 눈금 오른쪽 + 버튼을 눌러 주세요




A 섹션을 선택한후에 



섹션 길이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면 불러오는 노래의 길이에 따라 타임라인의 길이를 조절해 줍니다.



트랙화면으로 넘어오면 우측 상단의 동그라미(?) 모양의 버튼을 눌러 벨소리로 만들 노래를 불러 와줍니다.



바로 보인다면 바로 클릭을 하셔도 되고 파일이 다른곳에 있다면 파일 앱에서 항목 탐색을 눌러 서 벨소리를 불러 주세요



화면에 벨소리가 불러와 진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제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서 녹음했던 사운드를 클릭하여 삭제해주세요



벨소리만 남은 사운드 트랙을 왼쪽위 버튼을 눌러 저장을 하도록 하곘습니다.



어떤 노래를 선택할지 정하기 위해서 선택을 누른후



방금 편집한 나의 노래를 산택하여 왼쪽 하단의 공유버튼을 눌러 줍니다.



여기서 드디어 벨소리라는 메뉴를 볼수있내요 안드로이드 폰은 간단하게 만날수있는 벨소리 메뉴를

가라지 벤드에 들어와서 프로젝트를 만들고나니 만나내요 벨소리로 저장하기를 눌러주세요



벨소리 이름을 설정하고 보내기를 눌러서 저장을 합니다.



벨소리로 저장이 완료되었으며 바로 메뉴가 하나 뜨는데 사운드를 다음으로 사용을 눌러서



표준벨소리로 등록해주었습니다. 이제 벨소리 완성입니다.



환경설정의 사운드로 들어가보면 방금 만든 벨소리가 등록된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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